험난한 Kubernetes 전환기 (5) - KEDA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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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동안 진행한 Kubernetes 전환 과정 이후에도, 팀 내에서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벤트와 트래픽에 따른 자원 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필요성이 생겼고, 이를 위해 KEDA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구성한 과정과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진행한 Kubernetes 전환 과정 이후에도, 팀 내에서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벤트와 트래픽에 따른 자원 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필요성이 생겼고, 이를 위해 KEDA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구성한 과정과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 몇 개월간 Azure Kubernetes Service, Amazon EKS, 그리고 기존 서비스 전환까지 진행하며 주요 서비스를 Kubernetes 환경으로 이전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다른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작업을 하면서 느꼈던 내용과 차마 이야기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돌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