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Istio 사용해 보기
프로젝트에서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Istio를 사용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NGINX Ingress Controller를 사용해 왔는데, 이를 대체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Istio를 실무에서 사용해 본 적은 처음이어서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겪었던 과정들과 문제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프로젝트에서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Istio를 사용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NGINX Ingress Controller를 사용해 왔는데, 이를 대체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Istio를 실무에서 사용해 본 적은 처음이어서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겪었던 과정들과 문제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최근 부하 테스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테스트를 위한 도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희는 빠르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Locust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Locust 사용 사례가 많지 않아서, 이 과정에서 겪었던 과정들과 문제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인프라 팀의 가장 큰 목표는 서비스의 장애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물론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놓인 환경에서 급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제가 처음으로 비중 있게 참여하게 된 업무가 HAProxy 도입이었습니다.
HAProxy를 사용했던 경험은 없었고 이제 막 회사에 적응 중이었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돌아보고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GitHub Actions를 통해 Docker 이미지를 만들고 배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합류하기 이전에 사용하고 있었던 배포 워크플로우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를 개선한 후기를 적어 보려 합니다.
최근 업무를 진행하면서 PDF 파일을 처리할 일이 많았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생각보다 코드로 PDF 파일을 처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시행착오를 상당히 많이 거쳤고, 그 과정을 간단히 적어 보려 합니다.
(Node.js로 PDF 파일 처리할 일이 흔하지는 않겠지만..)
최근 회사에서 MFA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자는 이야기가 있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개념을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우선 MFA를 구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 Module Federation을 간단히 체험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