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Kubernetes 전환기 (3) - K8s로 서비스 이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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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개월간 Azure Kubernetes Service와 Amazon EKS 환경을 차례로 구축하며 Kubernetes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부 서비스를 실제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본격적으로 기존 서비스들을 차례차례 Kubernetes 환경으로 이전했는데, 그 과정에서 고민한 관리 방식과 과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 몇 개월간 Azure Kubernetes Service와 Amazon EKS 환경을 차례로 구축하며 Kubernetes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부 서비스를 실제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본격적으로 기존 서비스들을 차례차례 Kubernetes 환경으로 이전했는데, 그 과정에서 고민한 관리 방식과 과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홈 서버 구축하기 1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앞에서 홈 서버 초기 세팅을 어느 정도 완료했고, 그동안 추가로 고민했던 것은 파일 처리와 모니터링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몇 가지 고민했던 주제들을 적어 보려 합니다.
1달 전 홈 서버를 구축해 보고 싶어서 사비로 맥미니를 구매했습니다.
8~9월에 일정이 많아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는 못했지만, 추석 연휴까지 활용하여 어느 정도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정리할 계획입니다만, 진행 과정과 중간에 겪었던 어려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