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LeetCode 100일 후기
1달 정도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관리를 거의 못했는데, 생존신고 겸 적는 글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2월부터 꾸준히 백준과 LeetCode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에 100일을 넘겼습니다.
1달 정도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관리를 거의 못했는데, 생존신고 겸 적는 글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2월부터 꾸준히 백준과 LeetCode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에 100일을 넘겼습니다.
4월에 열린 K-DEVCON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개근인데, 이번에도 간단한 후기를 적어 보려 합니다.
지난주에 열린 3월 K-DEVCON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여러 일이 있어서 후기가 늦어졌는데, 간단하게 적어 보려고 합니다.
작년 회고에서 AI를 공부해야겠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관련 공부를 진행하여 사내에서 발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MFA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자는 이야기가 있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개념을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우선 MFA를 구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 Module Federation을 간단히 체험해 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2월에도 K-DEVCON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간단한 요약과 생각을 적어 두려고 합니다.
작년 말부터 개인 Repository를 위한 템플릿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Disquiet에서 본 하나의 댓글이었습니다.
1월 24일 강남에서 열린 K-DEVCON 서울 첫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LinkedIn에 간단한 후기는 적었는데, 생각을 정리할 겸 좀 더 자세히 기술해 보려고 합니다.
정리의 중요성은 개발자로 일을 하면서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나 2022년 말부터 Kubernetes를 비롯한 DevOps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영어 외의 자료를 찾는 것이 정말 어려웠고 그나마 찾을 수 있는 정보들도 파편화되어 있었습니다.
Dive to Argo는 이를 느끼고 작업하게 된 저의 첫 번째 문서입니다. DevOps에서 아주 많이 채용되는 Argo를 활용하여 K8s 환경에서 CI/CD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아 보았습니다. Argo는 현재 일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