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ust로 부하 테스트하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최근 부하 테스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테스트를 위한 도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희는 빠르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Locust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Locust 사용 사례가 많지 않아서, 이 과정에서 겪었던 과정들과 문제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최근 부하 테스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테스트를 위한 도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희는 빠르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Locust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Locust 사용 사례가 많지 않아서, 이 과정에서 겪었던 과정들과 문제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인프라 팀의 가장 큰 목표는 서비스의 장애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물론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놓인 환경에서 급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제가 처음으로 비중 있게 참여하게 된 업무가 HAProxy 도입이었습니다.
HAProxy를 사용했던 경험은 없었고 이제 막 회사에 적응 중이었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돌아보고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홈 서버 구축하기 1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앞에서 홈 서버 초기 세팅을 어느 정도 완료했고, 그동안 추가로 고민했던 것은 파일 처리와 모니터링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몇 가지 고민했던 주제들을 적어 보려 합니다.
1달 전 홈 서버를 구축해 보고 싶어서 사비로 맥미니를 구매했습니다.
8~9월에 일정이 많아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는 못했지만, 추석 연휴까지 활용하여 어느 정도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정리할 계획입니다만, 진행 과정과 중간에 겪었던 어려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GitHub Actions를 통해 Docker 이미지를 만들고 배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합류하기 이전에 사용하고 있었던 배포 워크플로우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를 개선한 후기를 적어 보려 합니다.
6월은 잠시 쉬어갔고, 7월에 다시 열린 K-DEVCON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는 강연이 아닌 네트워킹 위주의 밋업이었는데요, 간단하게 느낀 점을 적어 보려 합니다.
최근 업무를 진행하면서 PDF 파일을 처리할 일이 많았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생각보다 코드로 PDF 파일을 처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시행착오를 상당히 많이 거쳤고, 그 과정을 간단히 적어 보려 합니다.
(Node.js로 PDF 파일 처리할 일이 흔하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회사에서 열심히 적응하며 백엔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용 기술과 문화도 큰 변화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겪은 문화와 중요하게 생각한 점들, 제가 겪은 시행착오 등을 다루어 보려 합니다.
5월에 열린 K-DEVCON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제목처럼 이번에는 비교적 짧게 적어 보려 합니다.
1달 정도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관리를 거의 못했는데, 생존신고 겸 적는 글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2월부터 꾸준히 백준과 LeetCode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에 100일을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