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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ust로 부하 테스트하기

· 약 9분
Austin Lee
DevOps Engineer @ Allganize

Locust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최근 부하 테스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테스트를 위한 도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희는 빠르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Locust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Locust 사용 사례가 많지 않아서, 이 과정에서 겪었던 과정들과 문제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맞으면서 배우는 HAProxy

· 약 7분
Austin Lee
DevOps Engineer @ Allganize

HAProxy

인프라 팀의 가장 큰 목표는 서비스의 장애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물론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놓인 환경에서 급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제가 처음으로 비중 있게 참여하게 된 업무가 HAProxy 도입이었습니다.

HAProxy를 사용했던 경험은 없었고 이제 막 회사에 적응 중이었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돌아보고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홈 서버 구축하기 (1)

· 약 11분
Austin Lee
DevOps Engineer @ Allganize

맥미니

1달 전 홈 서버를 구축해 보고 싶어서 사비로 맥미니를 구매했습니다.
8~9월에 일정이 많아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는 못했지만, 추석 연휴까지 활용하여 어느 정도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정리할 계획입니다만, 진행 과정과 중간에 겪었던 어려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Node.js + PDF와의 전쟁

· 약 9분
Austin Lee
DevOps Engineer @ Allganize

PDF

최근 업무를 진행하면서 PDF 파일을 처리할 일이 많았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생각보다 코드로 PDF 파일을 처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시행착오를 상당히 많이 거쳤고, 그 과정을 간단히 적어 보려 합니다.
(Node.js로 PDF 파일 처리할 일이 흔하지는 않겠지만..)

효율과 성장을 위한 노력들

· 약 8분
Austin Lee
DevOps Engineer @ Allganize

성장

새로운 회사에서 열심히 적응하며 백엔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용 기술과 문화도 큰 변화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겪은 문화와 중요하게 생각한 점들, 제가 겪은 시행착오 등을 다루어 보려 합니다.

백준, LeetCode 100일 후기

· 약 4분
Austin Lee
DevOps Engineer @ Allganize

1달 정도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관리를 거의 못했는데, 생존신고 겸 적는 글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2월부터 꾸준히 백준과 LeetCode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에 100일을 넘겼습니다.